2008년 9월 27일 토요일

조용필(Cho Young Pil) - Q


너를 마지막으로

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
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.

램프가 켜져있는
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
우리의 추억을 태워 버렸다.

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
사랑 돌아서면 잊으리
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
다시는 울지 않겠다.

하얀 꽃송이 송이
웨딩드레스 수 놓던 날
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

고통의 자물쇠에
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
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.

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
사랑 돌아서면 잊으리
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
다시는 울지 않겠다.

너를 용서 않으니
내가 괴로워 안되겠다
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

너는 나의 인생을
쥐고 있다 놓아 버렸다
그대를 이제는 내가 보낸다.
 
사랑 눈 감으면 모르리
사랑 돌아서면 잊으리
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
다시는 울지 않겠다
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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